힐링크림을 쓴뒤로 쿠션이나 다른 파데를 전혀 안썼었어요!그래서 수정이 불편했는데ㅜㅜ 완전 딱이다싶어서 구매했어요아무래도 컴팩트타입이다보니 휴대가 좋아서 편하구요
다만, 거울이나 케이스가 장난감같아요...거울은 얼굴이 전혀 비추지않고..케이스도 뚜껑이 잘 닫히기도하더라구요ㅠ아주 조심히 들고다녀야할것같아요.. 쉽게 부서질 모냥새라ㅠ
특이햇던건 스듸커뜯었을때 딴 쿠션처럼 크림이 이미 쿠션내에 꽉 차 있지않앗단거!신기햇어요~암튼 케이스가 참..그런데ㅠ참.. 그러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