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과 코옆도 혹시나 화장이

잘 안지워졌나.. 싶었는데 제대로 녹아서

잘 지워졌어요 제가 사용하는 눈쪽 제품들이

워터프루프라 상당히 강한건데도

트로이아르케의 젤클렌저로 싹 녹았다는게

정말 신기합니다. 그리고 일반적으로 나오는

클렌저를 썼을때보다 피부 땡김도 확연이 적었어요.

거의 없단 느낌입니다 ^^

워터클렌저와 오일클렌저의 중간같은 느낌인데

피부자극없고 깔끔하게 닦이는느낌이라던가

피부에 남아있는 수분도는 트로이아르케

오일컷클렌저를 따라올 제품이 없는것같네요...

앞으로도 민감한 피부를 위해서 피부를

편안하게 해주는 클렌징해야겠다 생각했어요! :)

집에서도 에스테틱 클렌징이 가능합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