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힐링크림이에요. 지난 2월 말 친언니 생일이 있었어요. 지난 해 40% 할인 판매기간에 미리 사 둔 새제품을 가지고 있다 언니 생일 선물로 줬어요. 언니는 요즘 지인 소개로 100만원이 넘는 어느 회사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. 고가의 제품보다 이 제품이 훨씬 효과 만점이라 자신있게 권했어요. 이 제품은 제가 트로이필 재생술을 받고 피부샵에서 권해 줬던 제품이었어요. 지금은 피부샵엘 다니지 않고 트로이제품들을 사서 홈케어하고 있는데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. 특히 피곤한 날 깜빡 잊고 세안을 안 한 채 잠들어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해서 더 안심되네요. 저희 언니가 초저녁 잠이 많아 직장에서 돌아와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 날이 많다고 하던 형부의 말이 생각나 언니에게 더 강추했어요. 전 평소 직장에 출근할 때 이 제품으로 피부화장 끝이랍니다.